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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일장 (고추심기)
작성자 양지우
작성일자 2010-07-03
조회수 1708
추천수 481

  (고추심기)

 

 

여천중학교    1학년 7반 양지우

 

5월5일 그것도 어린이날에 할머니댁에 가게 되었다.

할머니 논에도 가보아서 알지만, 아빠만 일을 하여서, 그냥 재밌을 줄 알고

뭣도 모르고, 고추 심으러 할머니 밭에 갔다.

밭이 작아보여서, 금방 끝날 줄 알았다.

고추는 모종이라서, 미리 덮어두었던 비닐을 삽으로 뚫고, 그 구멍사이로 심었는데, 왠만한 힘으로는 잘 안되었다.

고추는 옆에 꽂혀 있던 막대에 끈으로 넘어지지말라고, 매듭까지 묶어 주었는데, 몇개도 못하고, 허리와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였다.

'고추'라고하면, 얼마 안 될것 같지만, 그 노력에 비해서, 너무 이득이 없는것 같아서, 섭섭하기도 했다.

아빠꼐서 많이 해보신듯, 할머니와 능숙하게 하여서, 비로소 고추심기가 끝나게 되었다.

물을 주려고 하는데, 떠오는 것도 너무 힘들고, 가끔개구리가 튀어나와 깜짝 놀라고, 병속에 가두기도 했는데, 밭에서나 볼가말까한 개구리를 보니,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였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을까? 할머니께서 택배를 보내셨는데, 고추도 함께 보내주셨다. 우리가 힘들게 심은 고추가 이렇게 자라서, 먹을 수 있게 된것이 너무 기뻤따.

나의 서툰 솜씨였어도, 정성과 노력으로 큰 걸 보니, 보람을 느꼈다.

밖에 나가면, 시장에 계시는 할머니들을 보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농산물을 먹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자주 할머니댁에가서 도와 드리기도 해야겠다.

학교 4-h 부에서도 지금 고추를 키우고 있는데, 잘 안 자라는 것 같다.

어서빨리 자라서 , 결실을 맺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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